[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버닝썬의 쌍둥이 클럽으로 알려진 '무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쿠키뉴스는 "지난 2017년 5월 개업한 '무인'이 버닝썬 논란이 한창인 2월 말 돌연 폐업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무인은 클럽이었지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을 이어왔다.
일반음식점은 요금 10%를 부가가치세로 납부하지만 유흥주점은 개별소비세 10%와 교육세 3%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이 때문에 '무인'이 중과세를 면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이다.
'무인'을 운영했다고 알려진 디씨톰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숀은 지난해 9월 개인 SNS에 "홈구장에서 간만에 플레이합니다. 숀과 함께 승리하세요!는 오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숀과 그룹 빅뱅 출신 승리, 가수 오반이 클럽 버닝썬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숀은 "#숀리(숀+승리)" "#숀오반(숀+오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7월 숀은 노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승리는 '웨이 백 홈'을 개인 SNS에 홍보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씨톰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