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화사가 부르는 '샴푸의 요정', "옛 추억 소환시키려 노력"
2019. 03.22(금)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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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마마무 멤버 화사가 '유스케X뮤지션'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

22일 밤 방송될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로 '유스케X뮤지션'을 진행한다. 이는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다시 재해석해 부르는 코너다. 해당 코너는 방송 다음날 12시 라이브 음원으로 발매, 언제 어디서든 레전드 무대를 다시 찾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네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지난주에 이어 화사가 출연한다. 화사는 앞서 전파를 탄 방송에서 마마무 멤버들과 보여줬던 강아지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방송을 지켜 본 멤버들의 반응도 공개하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코너에서는 화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한 자리에 모은 '화사 몰아 듣기'로 꾸며졌으며 그는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을 열창했다. '샴푸의 요정'은 1990년에 발표된 곡으로 한국의 시티팝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설명되는 곡이다.

특히 편곡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한 화사는 "곡의 옛 추억을 소환시키는 느낌에 주력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3주 동안 코너의 주인공으로 함께한 화사는 마지막 출연에 대해 "또 다른 성장의 시간이었다. 음악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사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샴푸의 요정'은 방송 다음날인 23일 오후 12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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