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연예계 현장. 취재 도중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포승줄에 묶인 정준영 "반성하며 살겠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정준영은 미리 준비해온 사과문을 꺼내 읽었다. 정준영은 "혐의를 인정한다.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법원에서 내리는 판단을 따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 여성분들, 근거 없이 구설에 올라 2차 피해를 본 여성분들, 지금까지 애정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 반성하며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같은 날 낮 12시 20분경 정준영은 포승줄에 묶인 채 법정을 빠져나왔다.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정준영은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준비된 차량에 올라탔다.
-3월 21일 가수 정준영 불법 촬영물 촬영·유포 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中
◆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출연 이유 "꼭 하고 싶었다"
극 중 의사 나이제 역을 맡은 남궁민은 이날 출연 이유로 "일단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재밌었다"면서 "당시 대본을 꽤 많이 보고 있었는데, 이 작품의 이야기 짜임새가 너무 좋았다. 너무 무겁지 않은 장르물의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또한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는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드라마의 제작이 언제 될지에 대해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 드라마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
-3월 18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 中
◆'세젤예' 김소연 "질투 안한다는 이상우, 질투나게 할 것"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김소연의 남편인 이상우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김소연은 "이상우 씨가 작가님이랑 두 작품이나 했었고, 감독님하고 인연이 있어서 출연 요청을 흔쾌히 받아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소연은 "이상우 씨가 드라마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특별출연을 위해 집에서도 연습을 많이 하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또한 김소연은 "질투할 거냐고 물어봤더니 질투하지 않고 무한 이해를 할 거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김소연은 "이상우 씨가 질투 나게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9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 中
◆'생일' 설경구·전도연, 30분 롱 테이크 촬영 비화
‘생일’ 속 수호의 생일 장면은 30분 동안 롱 테이크로 촬영됐다. 무엇보다 50명 정도가 다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이에 주연 배우 설경구는 “20년 넘게 연기를 했는데 30분 넘은 롱테이크를 처음 해보는 것이었다”며 “이게 될까 걱정을 했는데 50명의 호흡이 하나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생일 신을 찍을 때는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었다”며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분들이 이틀 동안 긴 장면을 함께 해줘서 잘 견딜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되게 울기도 하고 많이 슬프고 탈진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서로가 힘이 되어줘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3월 18일 영화 '생일' 언론시사회 中
◆다이아 "모모랜드 컴백? 비트 하나만큼은 우리가 끝내줘"
이날 그룹 다이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칼군무'를 이번 활동의 감상 포인트로 꼽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같은날 컴백한 그룹 모모랜드와 유사했다. 이에 다이아 기희현은 "모모랜드가 오늘 컴백이라 아직 음원이 안 나왔다. 그래서 아마 듣고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 노래가 비트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인트로부터 비트가 빵빵하게 나온다"고 강조했다.
-3월 20일 다이아 다섯 번째 미니앨범 '뉴트로’(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모모랜드 "태하·데이지 없이 7인조 활동, 두 사람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이날 그룹 모모랜드는 태하와 데이지가 없이 7인조로 컴백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14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태하와 데이지가 함께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건강과 개인적 사유를 들었다. 혜빈은 태하와 데이지에 대해 "치료 때문에 시기가 안 맞아서 함께 컴백을 못 했다.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혜빈은 "이번에 7인조로 활동하게 돼서 마음이 안 좋다"며 "이번 활동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두 친구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3월 20일 모모랜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미(Show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광희, 세상 솔직한 출연 계기 "고정이 급해서"
이날 광희는 출연 계기에 대해 "고정이 급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대 후 세 번째 고정 프로그램을 맡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항상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 통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3월 19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 제작발표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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