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이 역대급 라인업을 확정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42기 병만족이 '정글의 법칙 인(in) 로스트 정글' 촬영을 위해 오는 25일 태국으로 떠난다.
병만족은 이번에 '표류'라는 테마를 내세워 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정글'을, 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아일랜드'를 타이틀해 혹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병만족의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먼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뮤지컬배우 박호산, 배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그룹 워너원의 박우진, 구구단의 미나가 선발대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이어 후발대로 영화배우 김뢰하, 코미디언 이승윤, 허경환, 배우 송원석,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 레드벨벳의 예리가 출격한다.
이번 촬영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로는 단연 정찬성과 이승윤이다. 이종격투기 선수와 자연인의 첫 정글 도전이 병만족장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예능에 한 번도 출연한 적 없는 박호산과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김뢰하의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이러한 가운데 박우진, 비아이, 예리, 미나가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정글에서는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엄현경, 현우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태풍 역으로 강한 인상을 준 송원석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정글'은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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