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4월 17일 日 첫 정규 앨범 '어웨이큰' 발매
2019. 03.21(목) 09:33
NCT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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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일본 첫 정규 앨범을 발매를 예고,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은 오는 4월 17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인 '어웨이큰(Awaken)'을 발매한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 곡 '웨이키-웨이키(Wakey-Wakey)'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12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18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선공개 된 '웨이키-웨이키'의 뮤직비디오에는 NCT 127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담겼다.

NCT 127은 현재 지난 2월부터 오사카, 히로시마, 이시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등 7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진행된 일본 첫 투어 'NCT 127 첫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일본 - 디 오리진(NCT 127 1st Tour 'NEO CITY : JAPAN - The Origin')'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일본 데뷔 앨범 '체인(Chain)'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와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현지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127은 오는 4월부터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으로 펼쳐지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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