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vs강태성, 그룹후계권 쟁탈전 2년 유예
2019. 03.20(수) 20:51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강태성이 후계권 전쟁을 보류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3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허청산은 현강 임시 대표직을 유지하겠다며, 최시우와 양남진의 후계권은 차후 논의할 것이라 공표했다. 허청산은 “차기 대표 이사는 2년 후 다시 논의하겠다”며 “팀장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계약직은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이고 직원들의 연봉도 인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이번 후계권을 놓고 벌인 팀장들의 콘테스트에서 올린 수익 매출이 지난 몇 년 간을 통틀어 가장 높다는 것이다. 현강의 주인은 여러분”이라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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