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권민중·홍석천 동침고백, 시청률 하락 "친한 사이"
2019. 03.20(수) 07:14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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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6.1%, 2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 7.7%보다 각각 같거나 0.9%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타는 청춘'은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불타는 청춘' 친구들은 새 친구 홍석천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홍석천은 "내가 와서 폐가 되지 않았으면 싶다.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친구들은 따뜻하게 그를 맞았다.

이후 홍석천이 최근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송은이는 "지금은 성공했지만, 처음에 작은 가게 할 때 (홍석천이) 진짜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민중은 "거기 공사할 때부터 우리 집 옥상에서 지냈다"며 홍석천과의 친분을 밝혔다.

권민중은 "(홍석천) 오빠가 가장 힘든 순간 나랑 친해졌다. 매일 같이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내가 민중이 집에서 자기도 하고 민중이가 우리 집에서 자기도 했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동침(?) 고백에 '불타는 청춘' 식구들은 놀랐고, 송은이는 "'불청'에서 이렇게 동침을 고백한 건 처음"이라고 놀렸다. 이에 권민중은 "워낙 친한 사이기도 하고, 이미 이 이야기가 기사로 난 적도 있다. 같이 TV보고 홈쇼핑 보고 수다 떨다가 자고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 1, 2부는 각각 1.6%, 1.4%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3.2%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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