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레몬밤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해 7월 JTBC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감량생활'에 출연해 레몬밤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나르샤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한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과 중부 유럽에서 자라며 허브과에 속한다.
레몬밤은 지방세포의 성장 진로를 차단해 비만을 방지해준다. 체지방 세포 크기 또한 줄여줘서 셀룰라이트를 제거해주는 역할도 한다.
레몬밤 가루의 효능은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하는 것이며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레몬밤 가루는 천연두를 낫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레몬차를 과다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레몬밤은 카페인 성분이 함유돼있어 한 번에 많이 섭취할 시 탈수나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임산부에게는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
레몬밤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2mg이다. 가루로 섭취할 경우 하루 1, 2회 티스푼 반 정도 복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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