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아라가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드라마 '해치' 촬영을 당분간 중단한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고아라가 부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촬영장에 복귀, 26회까지 촬영을 마친 후 입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지난 7일 경북 문경시 세트장에서 '해치'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 전거비 인대 부상을 당했다. 통기브스 6주 진단을 받은 고아라는 지난 16일 현장에 복귀했고 26회 분량까지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하지만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 이에 '해치' 제작진은 고아라를 배려해 그의 촬영 스케줄을 조율했다. 고아라는 27~32회까지 6회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방송 날짜로 따지면 3월 26일, 4월 1일과 2일 총 3일 간의 방송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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