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회국수·잔치국수, '21년' 달인의 특별한 육수
2019. 03.18(월)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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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생활의달인' 회국수와 잔치국수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속초에서 만난 인생이라는 회국수와 잔치국수 달인이 전파를 탔다.

쫄깃한 식감과 혀를 자극하는 맛으로 국수의 제왕이라 불리는 회국수와 잔치 국수. 여기 숨은 회국수의 달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경력 21년의 김금자 달인이다.

가게에 있던 손님들은 "이 맛을 유지하는 곳은 우리나라에 이 동네 밖에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달인은 특별한 멸치로 육수를 냈다. 이름하여 황금멸치다. 달인은 "이 멸치는 일반 멸치와 색이 다를 뿐만 아니라 말린 후의 멸치라서 육수 맛이 제대로 난다. 진하다"라고 설명했다.

육수의 비법은 말린 멸치에 취나물을 넣고 찐 후 황태 뼈와 다시마, 그리고 표고버섯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주면 진한 국물이 완성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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