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개월만 컴백' 백예린,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공개'
2019. 03.18(월)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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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이 18일 저녁 6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공개했다. 2년 3개월여만의 컴백이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백예린이 18일 저녁 6시 '아워 러브 이즈 그레잇(Our love is great)' 및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는 관계 안에서 서로 의도치 않게 피어난 불안함은 우리 잘못이 아니며, 결국 그것은 우리를 더 크게 만들어 줄 것 이라는 관계에 대한 백예린의 생각이 담겨있다.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백예린만의 감수성을 담아냈다. 자신만의 일기장을 장식하고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듯한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백예린의 감정선을 엿볼 수 있다.

1번 트랙 '야간비행(魔女の花)'은 백예린이 영화 '마녀와 메리의 꽃'을 보고 영감을 받고 본인만의 해석을 더해 완성했다. '디어 마이 블루(Dear my blue)'는 소중한 사람이 슬퍼할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진실된 방법으로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이며, 'Our love is great'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연주하기 위해 수록한 곡으로, 본인의 모습과 곁을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한 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Feat. 카더가든)'은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감히 들춰봐도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 마음을 담아냈다. '지켜줄게'는 백예린이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모든 것, 무언가를 지켜주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을 실어 노래했다.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2019 ver.)'은 기존 곡에서 백예린의 파트만 살린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백예린만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느낌을 전한다.

총 7트랙이 담긴 앨범 'Our love is great'를 통해 백예린은 순수한 목소리로 진실된 감성을 전달하며 결국은 사랑과 늘 함께 해온 내 주변과 내 모습들에 대한 시선을 노래했다.

백예린은 디지털 싱글 '우주를 건너',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 등을 통해 독특한 음색과 감수성이 새겨진 노래로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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