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측 "영문 표기 'YOON JISUNG' 상표권 출원"
2019. 03.18(월) 17:12
윤지성
윤지성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LM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윤지성 이름으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윤지성의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LM 측은 윤지성의 이름으로 오락 용구, 장난감, 비디오 게임, 가방, 연예·오락 관련 등 총 5항목과 관련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LM은 가수 강다니엘 이름으로는 상표를 출원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3월 3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에 "LM과 분쟁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그는 "LM에 내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했었다"며 "소속사에게 자발적으로 양도해 줄 것을 거듭 부탁하며 기다려왔으나 소속사는 SNS 계정의 양도를 거절하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따로 만들었고 해당 계정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지성과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8월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LM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