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강호동X피오X유병재X신동, 체육관 탈출 위해 '고군분투' [종합]
2019. 03.18(월)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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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대탈출2' 멤버들이 체육관에서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고군분투 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멤버들이 체육관에서 나가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안대를 착용한 채 체육관에 갇힌 멤버들은 서서히 탈출하기 위한 단서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범위가 너무 넓다"며 막막해 했다. 이때 강호동이 먼저 "왼쪽 문은 열려있는데 오른쪽 문은 닫혀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멤버들은 하나씩 연결 고리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단서를 찾으며 이번 탈출의 핵심으로 파악되는 카드 키를 찾기 시작했다. 미션을 수행하던 그 때 강호동은 다급하게 멤버들을 불렀다. 강호동은 방수기구함에 의심을 품었고, 멤버들 또한 방수기구함 옆에 있던 소화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때 강호동이 소화전 버튼을 누르려 했고, 멤버들은 혹시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뒤쪽으로 피신했다. 그 때 피오가 소화전의 버튼을 눌렀고, 방수기구함의 문이 열렸다. 방수기구함의 문을 열자 지하로 연결되는 큰 계단이 보였고 멤버들은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멤버들은 지하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컴퓨터를 발견했다. 컴퓨터에서는 압축 파일의 비밀번호를 풀라는 미션이 주어졌고, 이를 풀기 위해 멤버들은 로또 파일, 날짜 파일 등 다양한 숫자를 조합했다. 이때 피오가 시크리트 카드 넘버를 발견했고 이를 통해 멤버들은 컴퓨터에 있던 CCTV를 보게 된다. CCTV에는 연구원들이 연기로 질식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더 혼란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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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이 회의실에서 남은 단서를 찾을 때 유병재는 홀로 나와 다른 곳들을 삺피기 시작했다. 유병재는 방C와 D로 향하는 통로에서 길게 늘어진 검은 줄들을 발견했고, 이를 회의실에 있던 멤버들에게 알렸다. 멤버들은 방 D앞에 위치한 검은 줄을 당겼지만 이내 안에서 누가 당기는 듯 검은 줄은 다시 빨려들어갔다.

의심스러운 검은 줄들을 뒤로 한 채 멤버들은 방C로 먼저 진입했고, 방C에 위치한 식당앞애 문이 잠겨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종민이 "자석으로 문을 열어보자"라고 제안했고, 이에 신동이 회의실로 달려가 자석들을 가져왔다. 피오가 자석으로 쇠고리를 위로 올렸고, 무거운 쇠고리 탓에 시간은 점점 지체되어 갔다. 이때 신동이 다시 회의실로 달려가 A4용지를 세로로 접어 문 사이로 끼워 쇠고리를 위로 올렸고, 자석으로 쇠고리를 올리던 피오가 같이 위로 당겨주자 식당 문이 열렸다.

멤버들은 머리를 맞대고 식당 문을 연 것에 짜릿함을 느끼며 환호했고, 강호동과 김동현은 식당 엔에 널브러져 있는 의자들을 치우며 거침없이 나아갔다. 멤버들은 식당에 구비되어 있던 음식들을 먹고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그 때 멤버들이 걸을 때 마다 자꾸만 불이 꺼져 멤버들은 조명탄을 사용했다. 조명탄을 켜고 다른 방으로 들어서자 까만 줄들이 이어져 있었고, 그 끝에는 검은 탑이 위치해 있어 멤버들을 또 한 번 막막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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