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시즌2' 강호동X피오, 총대 메고 '비밀 통로' 열었다
2019. 03.17(일) 23: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대탈출 시즌2'에서 코미디언 강호동과 그룹 블락비 피오가 겁 먹은 멤버들을 위해 총대를 멨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시즌2'에서 강호동과 피오가 결정적 장소인 계단 통로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방수기구함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미 신동과 유병재 그리고 피오가 손댔었지만, 그때는 특이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멤버들을 방수기구함으로 불렀다.

분명 누군가 눌러야 캡이 사라지는 소화전 버튼이 이미 없어져 있었고, 방수기구함은 아무리 해도 안 열리자 강호동이 이를 의심한 것이다. 강호동이 소화전 버튼을 누르려 하자 멤버들은 "119 오는 것 아니냐"며 서로 누를 것을 피했고, 이때 피오가 소화전을 향해 손가락을 댔다. 멤버들은 혹시나 시즌1 때처럼 밀가루가 나올까봐 구석에 피신해 있었다.

피오가 버튼을 누르자 닫혀있던 방수기구함의 문이 열렸고, 문을 열자 지하로 통하는 계단이 나와 멤버들은 두 사람의 추리를 징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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