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범준 "울지 말고 좋은 생각 해" 침착 육아법
2019. 03.17(일) 19: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장범준이 독특한 육아법을 보여줬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너를 사랑하나 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장범준은 딸 조아, 아들 하다와 함께 마트에 방문했다. 하다는 특히 과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결국 장범준은 과자를 구입한 뒤 시식코너로 향했다. 장범준을 본 시식코너 직원은 놀라서 그의 아들에게 초코바를 건넸고, 이에 하다는 신이 난 듯 먹방을 즐겼다.

하다는 소화 능력도 남달랐다. 순식간에 기저귀를 갈아야할 상황이 찾아온 것이다. 이에 화장실에서 기저귀를 갈던 중 하다가 울음을 터트리자 장범준은 의연하게 "좋은 생각해라. 좋은 생각 하고 있어라"고 거듭 말했다.

이후로도 장범준은 하다가 울 때마다 "좋은 생각해라"를 외치며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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