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김민희가 염홍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트로트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김민희는 17일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등장해 노래 '갈기갈기'를 불렀다.
김민희는 가수 최백호의 적극적인 지지로 가수의 꿈을 이뤘다. 최백호는 김민희에게 염홍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음반 콘셉트 선정, 노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그를 도와줬다.
다섯 살에 배우로 데뷔한 김민희는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대장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를 쌓았다.
김민희는 지난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유일한 꿈이 성인가요 가수였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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