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X데프콘, 왕밤빵 실존 논란에 "넌 강남 살아서 몰라" (아는형님)
2019. 03.16(토) 22:38
아는 형님, 정형돈 데프콘
아는 형님, 정형돈 데프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형돈이와 대준이가 노래 가사 속 '왕밤빵'의 실존 여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가수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 데프콘의 프로젝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의 노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가 화제가 됐다.

민경훈은 정형돈 데프콘에게 "왕밤빵은 어떻게 나오게 됐느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왕밤빵이 실제로 존재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형돈 데프콘은 "넌 강남에 살아서 모르나 보다. 네가 가는 백화점에는 없다"고 흥분해 설명,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밤빵이 5개 2500원이면 왕밤빵은 1개 2000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 데프콘은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두 사람의 라이브 실력에 '아는 형님' 출연진도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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