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틀트립'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중국 장자제의 쌀국수를 먹고 감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방송인 차오루의 고향인 중국 장자제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와 이혜정은 중국식 쌀국수를 맛보기 위해 이동을 했다. 특히 차오루는 자신이 태어난 병원 옆의 쌀국숫집으로 이혜정을 안내했다.
해당 쌀국숫집은 면과 육수를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착석한 두 사람은 동파육, 소고기, 삼선 쌀국수,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황두 쌀국수를 주문했다. 각 한화 약 1300원, 그야말로 장자제 쌀국수 4종 세트인 것.
쌀국수의 면에 대해 이혜정은 "탄력이 굉장하다. 너무너무 쫀득하다"며 놀라워했다. 찰기가 덜한 쌀로 만들어 더욱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소고기 쌀국수는 진한 국물, 산초 기름을 넣은 삼선 쌀국수는 뒷맛이 깔끔했다. 황두 쌀국수는 콩이 가득해서 고소함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이혜정은 '느끼하지 않고 개운해서 좋다"며 삼선 쌀국수를 추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