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키, 인피니트 '내꺼하자' 활약…신동엽 "저렇게 많이 쓰는 녀석이"
2019. 03.16(토) 20:15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인피니트 '내꺼하자'가 문제로 출제됐다. 인피니트 남우현과 절친인 샤이니 키가 활약을 펼쳤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마마무 화사,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평 물맑은시장 꼬막짬뽕이 상품으로 걸린 가운데, 출제된 문제는 인피니트 '내꺼하자'였다.

출연진 모두가 "'내꺼하자'는 쉬운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우의 랩 파트가 퀴즈로 등장하자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 받아쓰기에 가장 큰 재능을 보이던 키도 당황했고, 마마무 화사는 아예 다른 노래 가사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멘붕도 잠시, 키의 활약이 시작됐다. 키는 모두가 놓쳤던 가사들을 하나씩 받아 적으며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정답보다도 이제 2주 뒤에 키가 없다는 것이 슬프다. 눈 앞이 깜깜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지난 4일 군 입대한 키가 다음주 방영분을 끝으로 '놀토'에서 하차하기 때문이다.

이후 문세윤, 김동현, 신동엽이 차례로 추가한 단어들이 모두 맞아 떨어지며 2차 듣기 끝에 정답을 맞췄다. 이들은 뒤늦게 얻은 짬뽕을 나눠 먹으며 승리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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