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가수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6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공식입장을 통해 강남 이상화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양측 확인 결과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었다"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1987년 생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한 일본인 가수다. 수년 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펼치며 예능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 가수 태진아의 기획사인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1989년 생 이상화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소치 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다. 지난달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속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방면에서의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TV조선 '한집 살림'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이하 이상화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본부이엔티 입니다.
본사 소속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군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 입니다.
양측 확인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본부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