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윤, 박진영 댄스 강습에 “관절이 달라졌어요”
2019. 03.15(금) 15:55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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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박진영의 댄스 강의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평생을 춤추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춤꾼’ 박진영 사부의 댄스 강의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것만 알면 세상 모든 춤을 출 수 있다”는 사부의 말에 솔깃한 멤버들은 “얼른 알려 달라”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집사부일체 공식 몸치 이상윤은 연습실 구석에서 걱정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발견한 박진영은 이상윤을 위한 1대 1 맞춤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춤꾼’ 사부의 눈높이 레슨에 이상윤의 몸이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멤버들은 기적이 일어난 듯 놀라워했다.

잔뜩 긴장했던 이상윤도 어느새 춤 배우기에 열의를 보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 덕에 상윤이 형이 춤에 흥미를 느낀 것 같다. 역시 춤꾼 사부”라며 사부의 트레이닝 능력에 또 한 번 감탄했다.

한편 사부는 이상윤에게 춤 동작을 알려주다가 바짓가랑이가 뜯어지는 등 엄청난 열정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상윤의 잠들어 있던 댄스 DNA는 이날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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