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윤세아 '썸' 언급에도 '해피투게더' 시청률 반토막
2019. 03.15(금) 08:29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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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병철의 활약에도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하락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전국 가구 기준 4.0%,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4%, 7.6%에 비해 각각 3.4%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송계옥·연출 황인혁)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이 출연했다. 가수 라이관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최근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사랑받은 김병철이었다. 김병철은 촬영 당시 부부로 호흡했던 배우 윤세아에 대해 "'심쿵' 한 적 있다"며 "마음을 닫은 적 없다"고 '썸'을 에둘러 인정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은 2.2%, 2.3%,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 1부와 2부는 0.9%, 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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