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휘인·화사 "언니들 치고 받고 싸울 때 관심 안 갖는다" [종합]
2019. 03.14(목)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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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휘인과 화사가 언니들의 싸움에도 말리지 않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 김준현, 한혜진, 김희철은 마마무의 연습실을 찾았다. 한창 신곡 안무연습에 열중이던 마마무는 네 사람을 환하게 반겼다.

멤버 솔라는 연습실 한켠에 있던 폴댄스 봉에서 눈을 못 떼던 네 사람을 보고 폴 댄스 실력을 뽐냈다. 네 사람은 솔라의 댄스 실력에 놀라워했다. 그 자리에 있던 한혜진 또한 녹슬지 않은 춤선을 보여줘 마마무 멤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가수 장대현은 인생술집에 도착한 마마무를 반갑게 맞았다. 장대현은 "마마무의 오랜 팬이었다"며 데뷔한 지 얼마나 됐는지 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 멤버들을 소름돋게 했다. 장대현은 마마무를 위해 당일 아침 직접 전주에 내려가 사온 호떡과 순대등을 대접해 마마무를 감동케 했다.

김준현은 무언가 떠오른 듯 화사에게 "화사가 먹기만 하면 다 대박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맞다. 트러플 오일, 곱창 등 매출이 상승했다고 하더라"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화사는 "최근 곱창 CF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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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무대에서 다양한 애드리브로 시선을 모으는 마마무에게 "애드리브는 다 짜주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짜주시거나 회의를 통해 나온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회의할 때랑 다른 애드리브가 나온다"며 쑥쓰러워했다.

문별은 영화제 축하무대 당시 배우 정우성에게 한 애드리브를 언급하며 "처름엔 크게 외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겠어서 그냥 제 톤으로 애드리브를 했다"며 "다행히도 자연스럽게 했던 게 더 잘 나온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멤버들간의 싸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신동엽은 같이 붙어 있으면 많이 싸우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언니들(솔라, 문별)은 치고 받고 싸운다"라고 말해 신동엽을 놀라게 했다. 이때 한헤진이 솔라의 양쪽 어깨에 븥어있는 파스를 발견하자 김희철은 "주먹 좀 쓰시나 보다"고 말해 솔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신동엽이 "언니들이 싸우면 동생들은 안 말리냐"고 묻자 휘인과 화사는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 부분이다. 우리는 이어폰 끼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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