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가 홍대 클럽 러브시그널로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동생인 YG 양민석 대표와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일요신문은 YG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가 러브시그널의 탈세 의혹에 연루돼 있으며, 이재진 역시 과거 회사 직함을 가지고 러브시그널에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YG 양민석 대표는 YG플러스 대표를 겸임하며 YG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해 왔다. 지난 2001년 YG 대표로 취임해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져 왔다.
보도에 따르면 양민석 대표는 러브시그널을 운영하는 A 사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 70%는 양현석 대표가 보유하고 있다. 홍대에 위치한 클럽 '러브시그널'은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있음에도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해당 보도에는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지난 2016년 말까지 A 사 사내이사를 맡았다는 내용도 더해져 있다. 이재진은 양현석의 처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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