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돈스파이크, 자존심 건 낚시 도전기
2019. 03.14(목) 17:21
SBS 정글의 법칙, 돈스파이크
SBS 정글의 법칙, 돈스파이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돈스파이크가 자존심을 건 낚시에 나선다.

16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돈스파이크의 낚시 도전기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돈스파이크와 김인권은 하라케케 줄기로 만든 낚싯대를 들고 해안가로 나섰다. 두 사람은 낚싯바늘 없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채 힘차게 낚시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인도양 편에서 넘치는 자부심으로 낚시에 도전했지만 0마리의 굴욕을 맛봤던 돈스파이크는 유독 성공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불태웠다.

낚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찾아온 입질에 두 사람은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하염 없는 기다림이 시작됐다. 설상가상,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오랜 시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던 탓에 체력마저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그 순간 돈스파이크의 낚싯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고. 과연 그는 꿈에 그리던 첫 정글 낚시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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