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메신저 단체방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 및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사건을 보도 중인 '8뉴스'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8뉴스'는 정준영 몰카 혐의 사건을 집중 보도하면서 시청률이 대폭 상승,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8뉴스'는 정준영 몰카 협의 사건 보도를 첫 기사로 보도하며 약 20분 동안 집중 보도를 이어갔다. TNMS 미디어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8뉴스' 전국 시청률은 6.7%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JTBC '뉴스룸' 시청률 (유료가입+비가입) 4.5% 보다 2.2%P 높았다. 또한 서울에서는 시청률 10.9%, 수도권에서는 9.1%까지 상승했다.
시청자들은 음악경연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한 정준영이 대중들의 인기를 얻어가는 가운데 성관계 불법 촬영유포와 관련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 되는 사건을 큰 실망감과 함께 지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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