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2019 KSMF' 가수 성은이 잔잔한 노래로 관객들에게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회상시켰다.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이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휘재, 배우 박하나가 MC를 맡았다.
이날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임수정,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김소현, 손준호, 박상철, 이루, 성은, 티노, 이상, 홍진영, 서제이, 알리, 창민, 강남, 김수찬, 지원이, 유성은 등이 출연해 '2019 KSMF' 무대를 빛냈다.
이날 성은은 ‘열아홉 순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성은은 데뷔 이후 방송인,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했으며, 지난 2015년 트로트에 도전해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표한 ‘잘났건 못났건’을 통해 국악과 트로트의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신대륙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뿌리 격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2019 KSMF'는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티브이데일리와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투데이, 패션 연예 매체 더셀럽과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BS funE를 통해 23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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