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백미현, '2019 KSMF' 아니면 보기 힘든 완벽 듀엣 무대
2019. 03.13(수) 19:56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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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2019 KSMF' 가수 전영록과 백미현이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이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휘재, 배우 박하나가 MC를 맡았다.

이날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임수정,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김소현, 손준호, 박상철, 이루, 성은, 티노, 이상, 홍진영, 서제이, 알리, 창민, 강남, 김수찬, 지원이, 유성은 등이 출연해 '2019 KSMF' 무대를 빛냈다.

이날 전영록과 백미현은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부르며 관중들을 감성에 젖어 들게 만들었다.

전영록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의 히트곡으로 1980년대를 풍미한 가수다. 직장암과 대장암 투병 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각종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며 현재까지도 뮤지션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백미현은 지난 1988년 가수 신현대와 부른 듀엣곡 '난 바람 넌 눈물'로 데뷔했다. 풍부한 성량과 유쾌한 말솜씨로 각종 행사와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중이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뿌리 격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2019 KSMF'는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티브이데일리와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투데이, 패션 연예 매체 더셀럽과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BS funE를 통해 23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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