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MF' 양수경, 7080 감성 가득 완벽 무대
2019. 03.13(수) 19:42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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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2019 KSMF' 가수 양수경이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이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휘재, 배우 박하나가 MC를 맡았다.

이날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임수정,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김소현, 손준호, 박상철, 이루, 성은, 티노, 이상, 홍진영, 서제이, 알리, 창민, 강남, 김수찬, 지원이, 유성은 등이 출연해 '2019 KSMF' 무대를 빛냈다.

이 가운데 이날 양수경은 자신의 대표곡인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와 ‘사랑은 차가운 유혹’, 두 곡을 열창했다.

양수경이 '2019 KSMF'에서 선보인 곡들은 모두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수경은 지난 1991년 해외에 진출해 일본 NHK 아시아 5대 스타상,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가요제 인기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해외 음악팬들에게 K팝의 매력을 전파한 원조 한류스타다.

현재 양수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 출연중이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뿌리 격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2019 KSMF'는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티브이데일리와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투데이, 패션 연예 매체 더셀럽과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BS funE를 통해 23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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