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납치된 남주혁을 구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연출 김석윤) 10회에서는 김혜자(김혜자), 김혜자(한지민), 이준하(남주혁), 김영수(손호준), 김상운(안내상), 이정은(이정은), 김희원(김희원), 이현주(김가은), 윤상은(송상은), 정영숙(정영숙)을 둘러싼 가족 시간 이탈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혜자는 떠난 준하를 그리워하며, 준하의 발자취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는 우연히 들른 준하 집에 여행 가방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 준하가 출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가운데 혜자는 홍보관을 찾았다가 희원이 사망보험에 가입된 노인들만 야유회에 데리고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혜자는 노인들과 한 팀을 꾸려 상황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결국 혜자는 노인들과 힘을 합쳐 지하를 순찰하던 중, 이들의 비리를 알아냈다.
특히 준하가 희원에게 납치된 상황을 알게 돼 준하를 구조해냈다. 하지만 결국 혜자는 막다른 길에서 희원과 마주치고 말았다.
희원의 사나운 개가 노인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노인 중 한 명이 개를 달랬고 개는 잠잠해졌다. 혜자와 노인들의 힘이 통했고 이들은 준하를 구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눈이 부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