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이 정준영 논란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12일 권혁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에 반박했다.
권혁준은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아. 현재 모든 조사를 충실히 받고 있고 제가 지은 죄를 가지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건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니라 본다"라며 "저는 밀당포차 개업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되어 있던 부분이지, 성접대나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고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이야기하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게재한 카톡방을 언급하며 이곳에 걸그룹 출신 여가수의 오빠 G씨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가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의 오빠 권혁준이라고 지목된 상황이다. 또한 매체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대화도 이곳 대화방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권혁준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녀시대 유리 오빠'라는 소개로 등장해 화제를 낳았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준영의 ‘절친’으로 에디킴, 로이킴과 얼굴을 비춘 바 있다.
권혁준이 언급한 밀땅포차는 2017년 승리와 정준영, FT 아일랜드 최종훈이 동업한 이자카야 술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폐업 상태다.
한편 전날 승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함께 논란이 된 정준영 역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tvN '짠내투어' 등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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