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불법 영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취재진에 둘러 싸인 채 귀국했지만 사과는 없었다.
12일 정준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귀국했다.
모자를 쓴 채 등장한 정준영은 고개를 숙인 채 입국 게이트를 빠져 나갔다. 취재진이 그를 둘러싸고 말을 걸었지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철저히 침묵만 지켰다.
지난 11일 ‘SBS 8 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카톡’ 대화방을 통해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공유했다. 지인이 영상을 보여달라고 하자, 정준영은 불법 영상물(몰카 영상)을 자랑하며 이를 유포했다.
서울광역수사대는 곧 정준영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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