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형자 "올해 나이 70대, 김학래 보다 많아"
2019. 03.12(화) 08:31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탤런트 김형자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됐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형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형자는 "요즘 엄청 바빴다"면서 "연극 연습 기간이 너무 힘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형자는 "제 나이가 올해 7자가 들어간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해 7학년이시냐. 김학래 보다 위인 거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학래는 "저는 제 또래인 줄 알았다"고 나이에 비해 동안인 김형자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형자는 "노년에 대해 다루면 어떨까 싶어서, 부부의 애환을 다룬 연극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예정인 연극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형자는 "민망한 대사가 정말 많다"고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김형자는 "방송에서 할 수 없는 대사들을 막 하고 싶다. 직접 보러 오시라"고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형자에 대해 "엄마 느낌보다 이모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김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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