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측 "승리 정준영 카톡방 용모씨 NO…사실무근" [공식입장]
2019. 03.11(월) 21:24
용준형 승리 정준영 카톡방
용준형 승리 정준영 카톡방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승리의 카톡방 속 용씨가 본인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11일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가수 용씨는 용준형이 아니다.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SBS 뉴스를 통해 공개된 엑셀 파일 형태의 자료를 보면, 정준영이 승리 등 연예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공개된 단체 채팅방에는 승리와 정준영 외에도 '가수 용모씨'라고 돼 있어 일각에서는 용준형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SBS가 파악한 자료는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분량. 이 기간에 정준영의 불법 촬영과 유포로 피해를 본 여성은 무려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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