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형규가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오한진 허양임 고민환 함익병 김형규 김소형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형규는 "치과 의사이자,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아내인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형규는 "자우림 아시지 않느냐. 제가 매니저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형규는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유로 "부모님이 '아침마당'을 너무 좋아하신다. 제가 출연한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한진 허양임 고민환 함익병 김형규 김소형 등은 '의사들도 병원이 무섭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이에 김형규 역시 "무섭다"고 했다.
김형규는 "치아가 인체에 가장 단단한 구조물이기 때문에 충치를 제거하려면 강한 힘과 물과 바람이 필요하다"면서 "저희 아버지도 치과 의사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치료해 주실 때 너무 긴장됐다"고 했다.
이어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와 아이의 치아 관리를 직접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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