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런닝맨'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평균 시청률 1부는 4.8%, 2부는 6.7%(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각각 0.8% 상승하거나 0.3%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평균치로는 상승이다.
이날 '런닝맨'은 2019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한다감과 금새록, 가수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금새록의 활약이 돋보였다. 금새록은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따르릉'을 춘 적 있다"고 말하며 홍진영과 함께 '따르릉'을 선보였다. 금새록은 남다른 춤 실력과 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학생 한 명을 찾아내는 미스터리 복학생 레이스에서는 전소민과 한다감이 1라운드에서 '아이엠 그라운드 게임'을 시작했다. 유재석이 금새록에게 이 게임을 아느냐고 묻자 금새록은 정확한 제스쳐로 '똥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앞사람보다 오렌지를 더 크게 만드는 '오렌지 게임'이 진행됐다. 금새록은 성대를 풀가동해 엄청 큰 오렌지를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른 게임에서 걸린 하하가 금새록에게 흑장미를 부탁했지만, 하하와 같은 마포구에 산다는 금새록은 "마포구는 내가 지킨다. 거절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