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박희순이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유료 가구기준 1부 19.6%, 2부 2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부의 경우 지난 3일 방송이 기록한 21.1% 보다 4.4%P 상승한 수치다. 평균 수치로도 상승했으며,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인 배우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낸 박희순의 말들이 관심을 받았다. 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간헐적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 선언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1부 4.8%, 2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1부 4.8%, 2부 6.7%의 시청률을 보였고, '집사부일체'는 1부 7.2%, 2부 11.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