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의 누명이 벗겨지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01, 102회는 각각 전국 기준 44.1% 와 4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99, 100회의 시청률 42.9%보다 6.5%P 상승한 수치이다. 또 지난 3일 방송(98회)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42.9%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노숙자 양영일(이영석)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 왕대륙(이장우)은 장례식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이를 계기로 양영일은 왕대륙에게 전화해 "지금 경찰서다. 자수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모른 채 강수일(최수종)은 김도란(유이)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서 떠나고,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전화해 "뉴스 봐라. 도란씨 아버지 누명 쓴 거다"라고 말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