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가수 장범준이 첫 등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슈퍼맨으로 장범준이 첫 등장했다.
이날 장범준은 새벽 6시에 기상해 카메라가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하더니 태블릿 PC로 뉴스 기사를 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범준은 "아기가 이러다가 8시까지 안 나오면 다큐멘터리 아니냐"라며 걱정하면서도 "네덜란드에선 이런 게 시청률 제일 높다고 하더라"라고 혼잣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장범준은 최연소 슈퍼맨이라는 제작진에 말에 "나이가 31살인데 최연소냐"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범준은 "좋은 육아의 모습을 보일지 자신이 없어서 댓글 같은 거 보면서 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