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문근영이 영친왕의 아들 이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은 일본 탐사를 떠난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녀들'은 영친왕이 살았던 저택을 찾았다. 영친왕의 저택은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로 불렸다. 설민석은 영친왕 사저에 대해 "일본 참의원 의장 관저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민간기업에 넘어갔다"고 했다.
문근영은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 설명에 대해 "우리나라의 황태자가 살았던 곳인데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된 언급 조차 쓰여 있지 않은 것 조차 화가 난다"고 했다.
이후 '선녀들'은 영친왕의 아들인 이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문근영은 영친왕 아들 이구의 마지막에 대해 "2005년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 화장실에서 돌아가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민석도 "대한제국의 마지막은 다 비참하다"고 말하며 착잡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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