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연' 김봉곤, 김자한 안는 박종혁 경계 "아직 게임 시작 안 했다"
2019. 03.09(토) 18:14
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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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사연'에서 김봉곤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딸을 안는 박종혁을 경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 연습'(이하 '아사연') 최종회에서는 박종혁과 김자한이 노천탕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종혁 김자한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박종혁의 아빠 박준규와 김자한의 아빠 김봉곤은 수영복을 입고 노천탕에 모습을 드러냈다. 곧이어 김자한이 배가 살짝 드러난 래시가드를 입고 수줍게 등장했다.

김자한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하고 계속해서 웃음을 보였다. 김봉곤은 딸의 조그마한 노출도 걱정이 되는 듯 손을 휘휘 내저었다.

네 사람은 팀을 나눠 노천탕 안에서 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했다.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박종혁이 김자한을 안자 김봉곤은 "아직 시작 안 했다"며 버럭 화를 내 폭소케 했다.

박준규와 같은 팀이었던 김봉곤은 행여나 김자한과 박종혁이 게임에서 이길까 봐 "너희가 이기면 집을 나가라"고 외쳤다. 김봉곤은 자신이 패배하자 "자녀가 부모를 이기다니, 이건 패륜이다"며 억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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