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야망녀’ 이하늬가 검찰청에서 밀려났다.
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3, 14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선은 검찰 인사 발령문에서 충격적인 상황을 접했다. 이영준(정동환) 살인사건과 연계되면서 경선은 지방 검찰청으로 좌천된 것이었다.
경선은 유배와 다름없는 이 상황에 분노하면서도, 여전히 시원시원한 성미를 잃지 않았다. 이에 경선이 해당 상황을 어떻게 타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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