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아나운서 정지원, 4월 화촉 "얼른 혼인신고 하러 가요"
2019. 03.08(금) 22:3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연예가 중계'에서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때 '연예가 중계'의 안방마님 이었던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해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가 중계' 리포터는 정지원 아나운서를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다.

4월에 결혼한다는 정지원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원은 예비 신랑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10년 넘게 알던 제 지인이 '잘 맞을 것 같다'며 소개시켜 줬다"며 "첫 만남 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 이후로 계속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에 정지원은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는 다른게 매력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하며 수줍어 했다.

이어 리포터는 프러포즈는 받았냐고 물었고, 정지원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식 당일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은 사람으로는 축구선수 이영표를 꼽았다. 정지원은 "냉장고를 사준다고 했다"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예비신랑에게는 애교 섞인 말투로 "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혼인신고 하러 가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예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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