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전현무 한혜진 결별, 각 소속사 입장 '공개'
2019. 03.08(금) 22:1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연예가 중계'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각 소속사의 입장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가장 먼저 최근 연이어 이슈에 올랐던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6일 결별 소식을 알려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6일 결별을 최종 인정했으며 함께 출연 중이던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나 혼자 산다' 측만 조금 불편할 수 있다"며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하차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의 추가 질문에는 "'결별했다' 정도만 알지 자세한 것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당시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전현무는 연인이었던 한혜진과 같이 출연하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을 연신 걱정하거나 보호해 여느 남자친구와 다를 바 없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혜진 또한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제가 힘들 때 항상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한 바, 연애 전선 '이상 없음'으로 보였던 이들의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예가 중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