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前 사장 이승준 VS 現 사장 정보석, 자존심 건 배틀
2019. 03.08(금)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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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낙원사의 작은 사장 이승준과 새 사장 정보석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8일 이승준(이승준)과 정보석(정보석)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막영애17' 5화에는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던 이승준과 정보석이 재회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오랜 거래처와 재계약에 실패할 위기에 놓인 낙원사 식구들이 구원투수로 전 사장 이승준을 소환한 것이다. 이승준과 정보석이 펼치는, 치열하면서도 하찮은 대결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낙원사 전, 현직 사장의 라이벌 대결이 담겨있다. 화끈한 청양고추 먹방부터 허세 가득한 야구 배팅까지 다채롭게 펼쳐진 두 사람의 배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승준이 슈트를 말끔히 차려입고 특유의 꽃미소를 날리며 낙원사 식구들과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보석은 그런 이승준이 못마땅한 듯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다. 이승준은 청양고추를 들이부으며 자신에게 도발하는 정보석에 굴하지 않고 응수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허세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배팅 대결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비장함이 흥미를 유발했다. 이승준과 정보석의 신경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낙원사 전, 현직 사장이라는 명예를 건 이승준과 정보석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오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막영애17'은 출산 후 우여곡절 끝에 낙원사로 복귀한 이영애(김현숙)와 육아휴직을 선언한 초보 육아 대디 이승준의 현실감 넘치는 육아 활투극을 담은 극이다. 5화는 8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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