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겨루 멤버들이 드디어 결전의 날을 맞는다.
8일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 측은 도서출판 ‘겨루’ 창립멤버들이 비장한 각오로 결전의 날을 맞는 출근길 현장 스틸컷을 게재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진짜 연애를 시작한 강단이(이나영)와 차은호의 일상을 로맨틱하게 그려내며 설렘을 선사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꽃길만 펼쳐질 것 같았던 ‘은단커플’에게 또 다른 위기가 드리워졌다. 고유선 이사가 강단이의 진짜 스펙을 알고 차은호에게 계약 해지를 지시한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 속 비주얼 센터 차은호(이종석)를 필두로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아내는 김재민(김태우), 고유선(김유미), 봉지홍(조한철), 서영아(김선영)의 모습이 호기심을 부른다. 전장에 나가듯 비장한 아우라를 풍기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겨루는 창립멤버 전통에 따라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트렌치코트 회의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겨루 최초 시집 발간을 두고 회의가 소집됐다. 시집을 발간한 적 없었던 겨루 운명이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창립멤버들의 비장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창립멤버들의 회의에서 강단이의 계약 해지가 안건으로 올라올지가 관심사다. 여기에 강병준 작가와 지서준(위하준)의 연결고리도 베일을 벗으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비밀을 들킨 강단이와 도서출판 겨루가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된다”며 “강단이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9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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