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이현승 "아기 이름, 라온 로다 미드미…고유어 예뻐"
2019. 03.07(목)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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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마침내 아들의 이름을 정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승 최현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양가 부모님을 모신 두 사람은 복덩이라는 태명을 가지고 있는 아들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했다.

최현상은 아빠에게 "이름 결정권은 아내에게 넘겼다"고 이야기했다. 이현승은 "라온 로다 미드미" 등 여러 이름을 말하며 고유어로 후보를 골랐음을 밝혔다. 이현승은 "고유어가 예쁘다. 한글 이름이 뜻이 좋다"고 말했지만 양가 부모님은 그가 고른 이름이 마음에 안 드는 듯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승의 아빠는 "한글 이름도 좋지만 아기가 태어난 시간과 이름이 맞아야 된다"며 "살아보니까 그게 나타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직접 종이에 적어온 이름 후보들을 펼쳐 보이며 "나는 서안이가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기의 이름은 최서안으로 정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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