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대세돌 몬스타엑스 셔누의 출연을 예고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 출연하는 셔누가 7일 오후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 'mbcmlt' 계정에서 시험방송을 통해 섹시와 카리스마 그리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현재 몬스타엑스의 신곡 '엘리게이터'로 활동 중인 셔누는 이날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춤 강의를 해달라"고 제안하자 즉석에서 '엘리게이터' 춤을 보여줬다. 이어 분노조절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에 "분노가 없는 편이다"라며 "화내는 법도 기억이 안 난다. 무대에서만 화를 내겠다"고 해맑게 말했다.
또한 셔누는 "'마리텔 V2'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주시면 제가 무슨 방송을 할지 힌트를 보여드리겠다"며 공약을 걸었다. 셔누의 제안에 시청자들은 "귀찮다", "채팅 5분만 쉬자"며 그를 놀렸다.
셔누는 시청자들이 '마리텔 V2'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하자 기뻐했다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셔또속'(셔누 또 속는다)"이라고 하신다. 정신 차려야겠다"고 반성했다. '셔또속'은 유행어를 예감케 했다.
셔누는 '마리텔V2'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진 않았지만, 자신이 보여줄 방송 콘텐츠가 무엇인지 살짝 공개했다. 그는 "힌트를 보여드리겠다"면서 근육을 자랑하는 동작과 권투 자세를 취했다.
이어 셔누는 "힌트를 드렸는데 실검에 안 올려주신다"고 말하며 끝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그는 "방송을 끝낼 시간이다. 간단하게 앨범 포인트 안무 보여드리고 이만 퇴장하겠다"면서 춤을 추며 방송을 종료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현재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연달아 시험방송을 진행 중이며, 셔누가 출연하는 방송은 29일 밤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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