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 이주연, 개성이거나 무례하거나
2019. 03.07(목)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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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주연은 지난 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토크쇼가 처음이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소 부정적이다. 일부 발언이 무례했으며, 동료를 배려하지 않는 산만함으로 분위기를 해쳤다는 지적이다.

이날 이주연은 함께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송재림이 토크를 하는 중 다른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동료에게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돌연 송재림을 향해 "오빠 얘기 지루하다"고 지적하며 상대가 무안할 수 있는 발언을 가감없이 내뱉었다.

또 다른 게스트 곽동연을 향한 태도도 논란이 됐다. 곽동연이 '여자친구를 제일 오래 사귄 기간은 90일'이라는 발언에 코웃음을 친 것. 이밖에도 이주연은 MC들을 향해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하지 말라"고 주문하거나 "말을 많이 걸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본인 특유의 개성이고 캐릭터이니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례함이 불편했다'는 의견들이다.

이와 같은 논란에도 불구, 소속사는 묵묵부답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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