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안방극장 1위를 수성했다. '빅이슈'는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로 출발을 알렸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는 전국 가구 기준 15.2%, 1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시청률 20%를 돌파한 것에 비하면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에서는 가장 높은 드라마 시청률이다.
이날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이풍상(유준상)에게 간 기증을 약속하고 돈까지 받은 노양심(이보희)가 도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이외상(이창엽)이 생명에 위태로운 부상을 당하는 등 복잡한 이들의 가족사가 그려졌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이날 첫 방송된 주진모 한예슬 주연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는 1회 4.1%, 2회 4.8%를 기록하며 2위로 출발했다.
이유리 엄지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은 21회 2.9%, 22회 3.3%를 기록, 지난 주 방송보다 각각 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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